그림일기

바쁘게 보낸 하루

ykok 2015. 4. 15. 20:51





아침부터 조금 전 8시 반까지 내리 작업.


ㅇ일찍자기 위해서 부지런히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 결국


오늘도 늦게 잘 듯.


너무 긴 시간 일하고 나면 온 몸의 기운을 다 빼낸 느낌이다.


진이 빠진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


지친 하루 끝은 힘들어도 뭔가 가득한 기분이기도 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