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날씨 풀릴 거라 하더니 오늘도 춥다.


이름도 이쁜 꽃샘추위.


4월 풍경 사진을 자료로 쓰려고 웹을 뒤졌는데


벚꽃이 흐드러진 풍경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


4월 초면 벚꽃이 피기 시작할 거라는 데.


오늘의 날씨는 절대 꽃은 못 필것 같은 날씨다.


내일은 좀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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