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무기력이다' 라는 책 제목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비수반성 인지현상 이라는 낯선 단어를 검색하다 이책의 리뷰들을 보게 됐다.



리뷰들 중 가슴에 쿡 박힌 글귀 몇 개를 써보자면



'삶의 장악력을 잃다.'


'소극적인 반항'


'학습된 무기력'



책 읽어봐야겠다.


내 무기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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