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일이 있어 나갔다 더워 죽는 줄.
집순이 외출은 모든 볼일을 다 해치우고 오는 미션 수행인데
4가지 볼일 중 1가지만 했다.
메모리카드 사러 갔더니 정기 휴점.
다른 거 사러 갔더니 목요일에 물건 들어 온다고.
안경과 렌즈 새로 해야 되는데
너무 덥고 지쳐서 집에 다 오니 생각났다.
다시 갈 힘이 없어서 포기.
잔뜩 흐린데 습하고 온도도 높고 장마 앞둔 여름같은 날씨.
봄은 어디 가고 왜 갑자기 여름?
외출할 일이 있어 나갔다 더워 죽는 줄.
집순이 외출은 모든 볼일을 다 해치우고 오는 미션 수행인데
4가지 볼일 중 1가지만 했다.
메모리카드 사러 갔더니 정기 휴점.
다른 거 사러 갔더니 목요일에 물건 들어 온다고.
안경과 렌즈 새로 해야 되는데
너무 덥고 지쳐서 집에 다 오니 생각났다.
다시 갈 힘이 없어서 포기.
잔뜩 흐린데 습하고 온도도 높고 장마 앞둔 여름같은 날씨.
봄은 어디 가고 왜 갑자기 여름?